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박연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1. 3. 25. 10:25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띵 시리즈, 세미콜론(2020~)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리커버 특별판), 창비(2018)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민음사(2014)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비룡소(2020)
소리 잃은 음악, 마티(2020)
감옥의 몽상, 돌베개(2018)
릿터, 민음사(201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민음사(2012~)
레닌 전집, 아고라(2017~)
어린 왕자(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 문예출판사(2019)


박연미 디자이너는 민음사에서 북디자이너로 5년 6개월동안 근무 했고 2015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중입니다. 크고 작은 여러 출판사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책만드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중입니다.

 

yeon-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