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FDSC STAGE 01 Launching Programs 주인공 소개

2021. 3. 23. 14:39FDSC STAGE/Launch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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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리 디자이너

FDSC STAGE를 빛낼 마지막 디자이너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스튜디오 CFC의 대표 이자 아트디렉터인 전채리 디렉터입니다. CFC의 아트디렉터와 매니징 디렉터로서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전채리 디렉터의 Launching Programs는 지메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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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디자이너

FDSC STAGE를 빛낼 네 번째 디자이너는 젠틀몬스터 브랜딩 본부에서 B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지혜 디자이너 입니다! 브랜딩와 인터렉션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해온 이지혜 디자이너의 Launching Programs는 파워포인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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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디자이너

FDSC STAGE를 빛낼 세 번째 디자이너는 눈디자인에서 실장으로 일하는 김소미 디자이너 입니다! 제약이 많아 까다로운 ‘기관‘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아가씨‘부터 ‘선생님’ 소리를 듣기까지, ‘사실 안 되는 건 없다’는 말을 듣기까지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신다고 하는데요, 김소미 디자이너의 Launching Programs는 ‘나라장터‘와 HWP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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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리 디자이너

FDSC STAGE를 빛낼 첫번째 디자이너는 블랭크코퍼레이션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최보리 입니다!

최보리 디자이너는 출판, 패션, 코스메틱, 음악, 숙박 등 다양한 업계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고 이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제품만이 아닌 가치를 소비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다듬어 내보내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최보리 디자이너의 Launching Programs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과 카카오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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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원 디자이너

FDSC STAGE를 빛낼 두 번째 디자이너는 1인스튜디오 RE01을 운영하며 작업자에서 관리자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김리원 디자이너 입니다. 작업자로 일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나가며 새로운 재미를 찾아가고 있다고 하는 김리원 디자이너의 Launching Programs는 ‘환경설정'(?) 이라고 합니다!